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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개매기 체험 물반고기반

뭣이 중헌디 2018. 9. 28. 22:34
개매기,개막이 라고 하지요.

바다의 가장 자리에 미리 설치해둔 개막이 그물을 물이 들어오는 만조때 그물을 올려..
바닷물이 빠지는 간조때에 고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옛어로 방식..

이번 추석 명절때 완도 개매기체험 현장에서 완전..
물반고기반 이라는 아야기를 이해 하고 돌아 왔네요.

완도 개막이마을 개매기 체험장.

물이 아직은 덜빠진상태라 고기는 잡기 힘든상태.

그래도 모두들 그물앞에서 뛰는 고기들을 보고 즐거워 하네요.


이제 그물 앞까지 빠지기 시작하자 열심히 고기들을 잡고 있네요.
하지만 아직도 바닷물이 많은상태..

엄청 많은 고기들이 들어왔네요.


너무 많은 고기들이 들어와서 물이 그물을 빠져나가니.
고기들이 펄밭에서 누워 버렸네요.
모두들 완도 개매기체험 행사장 에서 엄청 많은 고기들을 잡으셨네요.


고기망 두개를 펄밭에서 끌고 나오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개매기 체험 에서 물반고기반을 확인 하고 나왔네요.


개매기 체험 행사장 앞 바다끝부분에 물 웅덩이에서 깨끗히 씻고..

준비된 수도꼭지 에서도 씻을수 있게 준비되어 있어요.


가지고온 고기를 집에서 손질하여 소금을 뿌리고 말리면 오늘 일과는 끝.


완도 개매기체험 에서 즐긴 개막이 행사 에서 추석연휴 첫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